"유전자가위 새로운 규범이 필요하다" ⓒ ScienceTimes 이강봉 객원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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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우드너 교수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하는 중에 일어난 악몽을 기억하고 있다. “당신의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싶다.”고 말하는 누군가와 함께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 사람이 아돌프 히틀러였다는 것.
꿈에서 깬 후에 유전자가위 기술이 히틀러와 같은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우생학 목적으로 그것을 사용할 수 있고,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인간을 만들고 싶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.
다우드너 교수는 “이런 비극적인 사태를 막기 위해 전 세계 과학자들을 모여 .이 유전자 편집 기술이 할 수 있는 놀라운 일들을 사전에 알아내고, 잘못된 유전자편집으로 인해 다음 세대에 유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한해야 한다.”고 말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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